[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선포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한국인 최초의 사제이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1821년8월21일~1846년 9월 16일) 신부님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1년을, 한국 천주교회 차원의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 희년기간 : 2020.11.29 (대림 제1주일) ~ 2021.11.27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내면서 대사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전대사 조건의 내용을 본당 게시판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 주요 행사>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증언한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땅에 복음의 빛을 전하신 한국의 순교자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