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미사운영 안내
⊕ 찬미예수님
정부는 오늘(1/2) 코로나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월 17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본당 미사도 평일과 주일 모두 종전과 같이 사제단과 수도자만 참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성모동산은 개방할 예정이며 개인적인 미사 지향은 사무실을 통해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우 여러분, 함께 매일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만 평화방송 미사를 통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상황이 조기에 개선되어 성전에서 함께 미사 참례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목협의회 총회장 백학명 알베르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