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 성야 (2025.04.19)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시편 42)
지난 4/ 19일(토) 밤 8시에 주님 부활을 기념하는 파스카 성야 미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는 빛의 예식을 시작으로 7번의 독서와 서간, 그리고 복음 말씀이 전해져서 우리의 마음 안에 되새겼습니다.
이후, 물 축복과 세례 서약 갱신으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기쁜 소식을 믿고 따르며, 우리의 삶도 실천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이번 부활 축제는 주님의 복된 수난과 함께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라고 느껴지는 가장 아름답고 장엄하게 지낸 거룩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