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일] 제대 꽃꽂이 사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