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미사 참례자 인원] 관련 ♣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사 참례 인원을 제한합니다. • 부활성야와 대축일 교중미사는 150명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착순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아쉽지만 불참 교우분들께서는 가급적 가톨릭 평화방송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