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말씀이라는 좋은 씨앗을 받아들이기 위한 좋은 마음 밭을 만들어야 한다고 오늘 복음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보다는 그냥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그냥 저절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느님 나라.

우리 모두가 꿈꾸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내가 그 조건을 채우지 않고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또한 그 나라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그 조건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