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의 ‘신령성체 기도문’-
서울대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하여 대송 (집에서 묵주기도 5단, 해당 주일 미사의 독서와 복음 봉독, 선행 등)으로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020.02.25. 교구장 담화문). >> 주일의 의무를 위해서는 꼭 바치셔야 합니다. 교회는 오래 전부터 성체를 모실 수 없는 경우,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에서 마음으로부터 영성체를 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