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행사

금호1가동 선교본당 25년의 이야기 나눔에 초대합니다!   ＊‘희노애락’ 그 모든 것을 함께 나누었던 금호1가동 선교본당 (성동평화의집, 나승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25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 ＊일시/장소 : 11월 23일(토) 지하강당 ※16시 기념미사, 17시 기념행사, 18시 만찬 

    주일학교 여름행사 안내 ①청소년 캠프 “Pilgrim:순례” ▹7/23(주일)~7/24(월) 서울 일대의 성지와 명소   ②어린이 캠프“교황청 꿈나무 캠프” ▹7/31(월)~8/2(수) 의정부 한마음 수련원 ※신청 부모님은 7/29(토) 오후3시 미사후 OT에 참석바랍니다.   ③어린이 미사후 애니 상영 (장소:코이노니아 카페) ▹7/29(토)『루카』, 8/5(토)『바다의 노래』, 8/12(토)『엔칸토』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복된 시간을 갖도록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내일(5/14) 여성총구역 바자회가 열립니다. 이번 바자회는 신자분들의 기부 물품판매와 먹거리 장터로 구성되어, 성전 앞/지하성당/성모동산에서 물품별 판매가 있습니다. 특히 유아용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구입과 나눔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5월14일(주일) 9시50분~17시 ◆ 장 소 : 금호동성당   물품 및 먹거리 장소 음식 : 김밥, 떡볶이, 어묵, […]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을 맞이하여 4월8일(토) 본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본당  신자 25명, 비신자 10명 총 35분께  “금호동 마음나눔 행사” 물품전달 하였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4월9일(주일)에는 청소년분과  어린이,청소년주일학교가 부활 계란 꾸미기를 9시 미사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개성대로 부활 계란을 꾸미며 부활의 기쁨을 […] 

  김재영 미카엘 부제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  새사제님 첫미사 : 2월5일(주일)11:00 교중미사 ♠ 서품 축하 전신자 떡나눔 안내 ∗일시 : 2/4(토) 토요주일저녁미사후~2/5(주일)미사후 ∗사제 서품을 준비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그리스도를 닮은 사제가 되실 수 있도록 더많은 기도로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축하오찬 : 교중미사후, 지하강당 ∗축하오찬은 […] 

지난 1월14일(토) 금호동 성당 예비신자들이 ‘절두산순교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인원체크 후 성지순례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주임 신부님께서 강복을 주셨어요^^ 설레임을 안고 출~발~!!!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03인 성인 가운데 한 분인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신부님 동상 앞에서 […]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금호동성당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실천 사업’ 싱글벙글 밥상공동체 밑반찬 만들기가 9/22일 목요일 16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싱글벙글 밥상공동체 밑반찬 만들기는 1인가구 어르신의 자기돌봄 및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지원프로그램입니다.         맑고 청명했던 하늘과 가을바람이 시원했던 오늘 16명의 봉사자들은 낭만 버스를 타고 성동공유센터로 이동했습니다.             […] 

  ＊일시 :2022년 7월 3일(주일)11시 교중미사   문의: 사목회 총무 윤광식 프란치스코 ☎010-8935-4085       

하상진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안내 ♥일시 : 6월19일(주일)11시 교중미사 ♥6월 24일(금)은 하상진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6월 19일(주일)에 신자분들과 함께 축하식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주임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온마음을 다해 주님께 청합니다.   

금호동 성당 사회복지분과  & 청년 연합회 마음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헌화회에서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여 함께 전해 드렸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오 22,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