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021.10.17 연중 제 29주일 https://ghdsd.or.kr/wp-content/uploads/2021/10/20220318_120458.mp3 섬긴다는 것은 철저히 자신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삶을 사셨고, 우리 또한 그 삶을 따라야 합니다. 주님은 한없이 부족한 우리들과 함께 걸어가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