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새로 오시는 전교 수녀님 환영식   일시: 2월 27일(주일) 교중미사 새로 오시는 성율리아나 수녀님, 본당 부임을 환영합니다.   

  ” 그 동안 수고해준 복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 복사단 퇴단식 ※ 일시 : 2월 20일 (주일) 교중미사 ※ 봉사기간 : 2016년 ~ 2022년 ※ 대상 : 김범서 문도, 양한별 글라라, 유준우 스테파노, 유희근 안토니오, 최한빈 레오 ※ 그동안 수고해준 복사 여러분에게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영육간 건강과 올곳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의 많은 […] 

  “루피나 수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동안  함께 하셨던 홍 루피나  전교 수녀님께서 이임하십니다. 2월 20일 교중미사 후 전교 수녀님 환송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지난 해  성지( 聖枝 ) 주일에 축성하여 가정에서 보관해온 성지( 聖枝 )를 2월20일 주일까지 성전 입구 수거함에 넣어 주세요. ‘재의 수요일’인 3월 2일 (수) 에 사용됩니다. 

  2022년 유,초등부 & 중, 고등부 주일학교 등록원서를 받습니다. 🔆유,초등부 주일학교 등록 안내 개학일 :3월 6일 (주일) 등록마감: 3월 1일 (화)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QR코드로 접속후 양식 작성및 등록금 납부 부탁드립니다. 문의시 개별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문의) 수녀원 ☎  02)2237-9674   🔆중,고등부 주일학교 등록 안내 개학일 :3월 6일 (주일) 등록마감: 3월 1일 (화)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30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2022년 2월 11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고통받는 이들 곁에서 사랑의 여정을 함께하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30년 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하느님 백성, 가톨릭 의료 기관, 시민 사회가 병자들과 그들을 돌보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두도록 촉구하고자 […]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중요한 일과 소중한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중요한 일과 소중한 일 중에서 어떤 일을 먼저 하시겠어요? 중요한 일과 소중한 일의 구분조차 못하시겠지요? 소중한 일이 곧 중요한 일이고, 중요한 일이 곧 소중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중요한 일과 소중한 일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의 우선순위를 염두 해서 의사결정을 하게 […]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과연 행복할까요? 자유가 억압되어 있는 상태가 행복하다고 그 누구도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감옥에 벗어나서 자유로운 상태가 될 때야 말로 따뜻한 미소를 띠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다음과 같은 감옥 속에 살고 있다고 ‘케이치프 노이드’라는 심리학자가 말합니다. 자기의 예쁜 면만을 볼 […]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탈출 3,12)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신 김재열 미카엘 부제님의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22년 1월30일 교중미사 후  김재열 미카엘 부제님의 서품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마음 모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사제를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옛날에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화난 목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어떤 자매님께서 연세 지긋하신 형제님을 향해서 화를 내고 있는 것이었지요. “왜 차를 여기에 주차시키는 거예요?” 사실 그 자매님 가게 앞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옆 가게 앞에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