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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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식 사도요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2024-01-04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최부식 사도요한 주임 신부님께서 금호동 성전에서의 첫번째 영명축일을 맞이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끄심 따라 지난 9월에 부임하시어 저희 본당 교우분들께 풍성한 복음과 은총을 주고 계신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걸어가시는 발걸음 마다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금호동 교우 모두와 함께 기도 드립니다. -
2023 성탄대축일 어린이 미사 2024-01-04 2023년 12월 25일 주님성탄 대축일 어린이미사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는 금호동 성당 어린이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진지한 눈망울으로 최선을 다해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흐뭇해 하시며 함께 하셨겠지요? 좋은 공연을 만들기위해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3년 성탄맞이 유아세례식 2023-12-31 2023년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저희 금호동 본당 16명, 영유아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평화와 희망 그리고 성탄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세례를 받은 아기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영,유아 어린이들 모두 주님의 은총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저희 금호동 교우님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023년 성탄 전야 미사 2023-12-31 2023년 12월 24일 저녁 8시 성탄 전야 미사중에 구유경배 예식이 있었습니다. 어둠속에 내리는 한가닥의 빛처럼 구유에 모셔지는 아기 예수님을 보며 이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과 위로가 필요한 우리 사회의 모든 분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이 큰 희망과 힘이 되기를… 또,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와 금호동 성당 교우님들의 가정에도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2023년 성탄반 세례식 2023-12-31 2023년 12월 17일 성탄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5월 7일 입교식부터 시작된 긴 교리수업을 완수하시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 속에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의 가정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같은 날 성체 분배 직무를 수여 받으신 류태근 대건안드레아 형제님과 박영민 레오 형제님도 축하드립니다. […] -
오주열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 영명 축일 2023-12-29 2022년 8월, 본당에 부임 하시어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저희 본당 공동체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시는 오주열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당 교우들 모두와 함께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성동노인 종합 복지관 성탄기념미사 2023-12-20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11:00 성동노인 복지관 대강당에서 성탄 기념 미사가 있었습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120여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은혜로운 강론을 해주시고 미사후 신부님께서 직접 성탄기념떡을 나누어주셨습니다. -
2023년 12월 2일 신부님과 남성 구역 성지순례 및 산행 2023-12-18 -
33대 사목위원 이임식과 34대 사목위원 임명식 2023-12-05 12월 3일 교중미사 후 33대 사목위원들의 이임식과 34대 사목위원들의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본당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백학명 알베르또 총회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써주신 33대 사목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기꺼이 봉사에 응답해주신 34대 분들께도 은총이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
(2023.11) 전례 꽃꽂이 작품전 2023-11-27 아름다운 꽃꽂이로 전례를 풍성하게 해주시는 금호동 성당 헌화회에서 첫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1월 11일부터 코이노니아 카페에서 열린 이번 작품전은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전례시기와 성경 말씀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정성으로 완성된 작품 하나 하나에서 아름다움을 넘어선 감동과 은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례를 밝혀주시는 헌회회 봉사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