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강론] 2021.06.13 연중 제 11주일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믿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느님 나라는 더욱더 내게 가까이에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