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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신부님 말씀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2019-09-22
천보 묘원 위령 미사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금을 귀중하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짝반짝 빛나서? 아니면 사람들이 금을 좋아하니까? 색깔 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것도 아니며,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만도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금보다도 예쁜 색깔이 많으며, 그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꼭 귀한 것 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꼭 귀한 것도 아닙니다. […]
본당주보
2019
2019-09-22 연중 제25주일
2019-09-20
영성에세이
[죽은 이의 미소 3]
2019-09-17
파리야 그건 내밥이야 전라도나 경상도에서는 묘를 밭에다 많이 쓴다. 무던히 더운 여름, 나무 한 그루도 없는 뙤약볕 아래서 하관을 하기 위해 우리는 인부들이 땀에 젖어 땅(광중)을 파는 모습을 바라보며 기다려야 했다. 바람 한 점 없이, 햇볕에 뜨겁게 달궈진 땅에는 날계란을 깨서 놓으면 에그후라이가 될 정도로 뜨겁고 습한 열기가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솟아올랐다. […]
본당주보
2019
2019-09-15 연중 제24주일
2019-09-13
09월15일
영성에세이
[죽은 이의 미소 2]
2019-09-10
시신이 서서 나가시네! 초상이 발생하면 우리는 하던 일도 밀어놓고 즉시 달려가는데, 어느 때는 너무 급하게 서둘러 나가다 보면 옷도 뒤집어 입거나 돌라입거나 양말을 뒤집어 신고 뛰어갈 적이 있는데 그래도 그건 양호한 편이다. 어느 때는 양말이나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갔을 때는 정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초상집에서 웃으면 안되므로 우리는 웃음을 참느라 애를 먹는데 참으면 […]
신부님 말씀
고통에 대하여
2019-09-07
9월 성모 신심 미사 (루카 2,27-35)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시메온이라는 사람은 성전에 봉헌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께 축복하면서 아기 어머니인 성모님께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지셨다고 하면서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난다고 예언합니다. 어쩌면 앞으로 고통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통에 대하여 (하워드 커틀러) 2차세계대전 당시 […]
본당주보
2019
2019-09-08 연중 제23주일
2019-09-06
영상
2019
중.고등부 여름캠프
2019-08-31
영성에세이
[죽은 이의 미소 1]
2019-08-30
머릿 글 어느 날, 거울가게(유리점) 앞을 지나다가 거울 속에서 나를 빤히 바라보는 눈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웬 노인이 거울 속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고 서있는 것이다. 나는 놀라 그를 자세히 보니 그가 바로 나였다. 나는 도망치듯 거울에서 벗어났다. 어느새 자신도 몰라 볼 정도로 변한 내 모습을 보고 왠지 마음이 우울했다. ‘야, 엘리사벳, 너 […]
영성에세이
홈페이지 메뉴 신설
2019-08-30
사랑합니다.~♥ 금호동성당 홈페이지 운영팀입니다. 본당 홈페이지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늘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9월 1일자로 홈페이지 메뉴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흔쾌히 강론 글과 동영상을 제공해 주시는 주임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교중미사 때에 주임신부님께서 강론하시는 내용을 별도로 묶은 “강론 [동영상]” 메뉴를 신설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교중미사에 참례하지 못한 교우분들은 […]
본당주보
2019
2019-09-01 연중 제 22주일
2019-08-30
신부님 말씀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2019-08-28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잘 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 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
사진
2019
복사단 축구대회
2019-08-26
본당주보
2019
2019-08-25 연중 제21주일
2019-08-22
본당주보
2019
2019-08-18 연중 제 20주일
2019-08-16
08월18일(수정본)
사진
2019
임동국 부주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9-08-08
⊕ 찬미예수님! 지난 주일에는 임동국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금호동 성당 교우분들과 함께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이루며 하느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찬양하는 성찬례를 거행하시는 임신부님. 천사같은 화동들도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렸어요. 화동들 만큼이나 신부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바라만봐도 듬직하고 예쁜 우리 중.고등부 성가대도 임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렸습니다. […]
본당주보
2019
2019-08-11 연중 제 19주일
2019-08-08
08월11일
신부님 말씀
사소한 일 다스리기
2019-08-08
사소한 일 다스리기 (로버트 쿠퍼, ‘100퍼센트 인생 경영‘ 중에서) 빅 아놀드는 센테니얼 의학센터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개방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찾아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았다. 모두들 그의 정책이 또 하나의 무의미한 구호에 불과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사무실 문을 떼어 낸 뒤, 그것을 구시대의 종말에 대한 상징으로 회사 로비에 […]
본당주보
2019
2019-08-04 연중 제 18주일
2019-08-01
본당주보
2019
2019-07-28 연중 제 17주일
2019-07-25
0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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