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떤 책에서 본 이야기 하나를 적어 봅니다. 한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학교 성적도 매우 우수했으며, 집안에서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는 혼자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진도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학교 수업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번은 별 생각 없이 친구들 앞에서 ‘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