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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부활 제6주일
2021-05-10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실 우리들은 자주 착각에 빠집니다. 이렇게 부족한 우리인데도 불구하고 겸손하지 않지요. 더욱 더 끊임없이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 안에서 우리들은 착각의 늪에 점점 깊숙이 빠질 뿐입니다. 특히 사랑의 경우에는 더욱 더 착각을 많이 합니다. 자기는 사랑을 베푸는데, 상대방은 상대방을 받으려고만 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본전 […]
희생 (마더 데레사)
2021-05-08
소중한 것과 사랑받는 것
2021-04-30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2021-04-15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
주임 신부님 [부활 메세지]
<2021년 부활절에> 희망의 속삭임 (‘좋은 글’ 중에서)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으니까요 […]
신자들에게 보내는 [신년 메세지]
2020-12-30
2021년 새해를 맞아 드리는 메시지 사랑하는 금호동 성당 공동체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저희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나라 전체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저희 가톨릭 교회도 미사가 중단되거나 2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는 등 사실상 공동체 활동이 중단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우리는 새해가 시작되면서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0-06-29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린아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에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니까 이 어린아이가 그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요. “아저씨, […]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20-06-26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로마의 시스틴 성당에서는 300여 년 전부터 매주 금요일이면 알레그리의 명곡인 ‘미제레레 메이, 데우스(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가 연주되고 있답니다. 음악 자체도 아름답지만, 이 곡이 유명해진 이유는 교황청이 이 음악의 악보를 봉인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교황청은 그 악보가 외부에 공개된다든가 시스틴 성당 밖에서 연주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서 악보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파문당할 […]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20-06-26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오늘 하루의 숲속에서 제가 원치 않아도 어느새 돋아나는 우울의 이끼, 욕심의 곰팡이, 교만의 넝쿨들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하오나 주님, 이러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쉽게 절망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어가는 꿋꿋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소서. 어제의 열매이며 내일의 씨앗인 오늘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 때는 어느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낮 미사
2020-06-24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금은 핸드폰이 있어서 오래된 전화번호는 삭제하면 끝납니다. 근데 옛날에는 오래된 수첩을 정리했습니다. 사람들의 연락처를 새 수첩에 열심히 옮겨 적었지요. 그런데 그 중에서 옮겨 적어지지 않는 번호들이 있더군요. 그래도 한 때는 얼굴을 마주 보며 진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서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입니다. 또한 예전에 좋아하고 사랑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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